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에 호타루 (문단 편집) == 인기 == 분명 3기에서도 등장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으며 특히 '세일러 새턴'으로서 등장하는 시간은 구작 애니 기준 '''3기 전체를 통틀어 4분'''이 채 되지 않는데도 인기가 대단했다. 비중 대비 강렬한 존재감과 높은 인기를 지닌 조역의 산증인 중 하나. '''최연소''' 정도의 어린 나이에 '''태양계 전사 중 최강'''으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가냘픈 이미지에 대비되는 강인한 정신력이라는 '''[[외유내강]]'''이라는 점이 인기에 한 몫을 한 듯. 가련한 소녀와 귀여운 아이, 간지폭풍 여전사, 냉혹한 악녀[* 정확히는 호타루 본인의 이미지라기 보다는, 얘한테 빙의한 [[미스트리스 9]]이 각성한 상태의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 이 각성버전이 호타루의 성인 버전이기 때문이다. 만약 호타루가 우사기와 비슷한 나이가 되면, 호타루 인격의 미스트리스 9처럼 성장할지도 모른다.]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만큼 매력도 가지각색이라 큰 인기를 끈 듯 싶다. 당시에는 미즈노 아미와 더불어서, '''남자아이들과 남덕들에게 특히 인기가 상당한 편이었다'''. 때문에 뒤늦게나마 S 때 출시 못한 새턴 인형을 SuperS 때 고퀄리티로 출시하거나, 애니가 5기까지 전부 끝난 시점 (1997부터 세일러문 월드 시절인 2002년까지)에서도 팬아트, 일러스트, 레진 피규어, 심지어 한정판으로 뮤지컬 전사복 버젼의 레진 피규어까지 출시해주기도 했다. --근데 정작 애니에선 S 제외하곤 등장을 딱히 안시킨게 큰 실수.-- 한국에서도 종이인형이나 스티커 등에도 나오는 등, 꽤 좋은 취급은 받았다. 나머지 3명의 외행성 전사들의 인기가 그때 한국에선 딱히 크지 않은걸 감안하면, 내행성 전사들과 비슷한 취급은 받은 듯하다. 인기 덕분인지, Le Movement Final 뮤지컬에서도 프린세스 전사와 비슷한 대우도 받았고, 갤럭시아한테 조종당하지 않은채 프린세스 전사들과 함께 살아남았다. 외모로도, 캐릭터의 호불호를 떠나서 디자인적으로 외모가 예쁘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세일러 넵튠]]과 박빙이다.[* 90년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임에도 불구하고 2014년 모 여초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만화 / 애니메이션 여자 캐릭터 비주얼 부문 투표에서 이 둘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세일러문 인기 투표에서는 2위를 하기도 했다.] 2020년에 NHK에서 진행한 [[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대투표]]에서는 7위와 17위, 미스트리스 9까지 포함하면 49위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